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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게임학부 G STAR 2025 & TU-게임챌린지
동명대학교 게임학부 2025 G-STAR 참가 영상 및 TU게임챌린지 시상식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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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게임챌린지 수상자 인터뷰 - 예카테리나
TU 게임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자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shorts #short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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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게임그래픽학과 소개영상
게임그래픽학과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그래픽 디자인 기술을 갖춘 역량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게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임 산업은 정보통신과 예술이 융합하여 콘텐츠 산업의 핵심적 분야로 성장한 미래 유망 산업분야입니다.
이 분야는 기존의 교육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혁신과 새로운 도전이 끊이없이 필요한 분야로 동명대학교 게임그래픽학과는 4년제 대학 최초의 게임 관련 학과를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특화되고 고도화된 게임 분야 인재 양성 체계 갖추기 위해 게임그래픽학과를 신설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게임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게임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도구들의 활용법을 탄탄하게 교육하며, 실제 게임 제작 프로젝트 중심의 실천적 학습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 당당한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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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게임그래픽학과 : 2025 지스타(G-STAR) 출품 홍보영상
동명대학교 게임학부 게임그래픽학과 홍보영상입니다 올해도 TU-게임챌린지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을 들고 2025년 G-STAR에 참여합니다! 그럼 지스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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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마음을 담아
지원분야 : 게임시스템
작품명 : 마음을 담아
수상자 : 김겸, 유현수, 김나영, 강다현, 강래준
배경
<마음을 담아>는 스토리형 퍼즐 게임으로, 유저가 직접 이무기가 되어 기호로 이루어진 인간의 소원을 번역하는 게임입니다. 본 게임에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마음을 바로 표현할 수 없어 자연물을 빌려 마음을 담고 나눕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은 그 말을 몰라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없으니, 천계의 말과 인간의 말 두 가지 모두 할 수 있는 이무기를 부르게 됩니다. 이무기는 신의 번역 일을 잘 수행할 시 용이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듣고 번역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마음을 담아> 배경 스토리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유저는 기호의 뜻을 해석하고 소원을 번역하는 퍼즐에 집중하게 되며, 이후에는 각 NPC와 그들이 사는 마을의 스토리에 몰입함으로써 퍼즐의 재미와 서사의 감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콘셉트
<마음을 담아>는 각각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하나의 글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한글의 독특한 특징에서 영감받아 퍼즐 게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묵화처럼 먹으로 그린 듯한 거친 선과 흑백의 일러스트에 한국의 미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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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페로니스
지원분야 : 게임그래픽
작품명 : 페로니스
수상자 : 플레스프스키흐 예카테리나
배경
페로니스(Phéronys)는 작은 사람들이 사는 지하 왕국으로, ‘아라네아(Aranea)’ 왕조가 통치하는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왕국의 사람들은 다양한 곤충들과 싸우며, 정복한 벌레들로 만든 갑옷과 무기를 사용합니다. 페로니스의 군대는 왕실 군대와 일반 군대로 나뉘며, 각각 서로 다른 무기와 갑옷을 사용합니다. 페로니스의 수도인 테릴라(Terilla)는 군주의 힘을 과시하는 성이 도시의 중심에 위치하며 여러 감시탑이 시민들의 행동을 감시합니다. 도시 내부는 일반 시민과 상류층으로 계급이 나뉘며, 계급별 거주 환경과 건축 양식이 다릅니다. 전체주의 정권의 핵심 기관인 교회는 정부의 이념을 ‘신의 뜻’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콘셉트
‘아라네아’는 통치 중인 왕조이며, 군주 아케론티아는 전쟁 중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군복을 입고 검을 패용합니다. 왕조는 거미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그녀의 모자, 재킷, 검과 같은 캐릭터 디자인 요소에 거미와 관련된 형태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군주인 아케론티아(Acherontia)라는 여성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된 끔찍한 전쟁 이후 왕국의 안보를 최대한 중요하게 여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프로모션 아트는 아케론티아의 배경 스토리를 보여주며, 전쟁 중 오른쪽 눈을 다친 사건이 군대 강화의 계기가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조국을 위하여, 군주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은 조국 보호와 군주 독재를 동시에 강조하며, 이는 역사적 슬로건에서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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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게임챌린지 수상자 인터뷰 - 김겸 #shortvideo #shorts
TU 게임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자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shorts #short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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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프렌즈 활동 - 부산박물관 방문 #shorts
동기유발프렌즈 활동 2차 부산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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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게임그래픽학과 소개영상
게임그래픽학과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그래픽 디자인 기술을 갖춘 역량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게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임 산업은 정보통신과 예술이 융합하여 콘텐츠 산업의 핵심적 분야로 성장한 미래 유망 산업분야입니다.
이 분야는 기존의 교육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혁신과 새로운 도전이 끊이없이 필요한 분야로 동명대학교 게임그래픽학과는 4년제 대학 최초의 게임 관련 학과를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특화되고 고도화된 게임 분야 인재 양성 체계 갖추기 위해 게임그래픽학과를 신설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게임 산업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게임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도구들의 활용법을 탄탄하게 교육하며, 실제 게임 제작 프로젝트 중심의 실천적 학습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 당당한 프로페셔널로 성장하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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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마음을 담아
지원분야 : 게임시스템
작품명 : 마음을 담아
수상자 : 김겸, 유현수, 김나영, 강다현, 강래준
배경
<마음을 담아>는 스토리형 퍼즐 게임으로, 유저가 직접 이무기가 되어 기호로 이루어진 인간의 소원을 번역하는 게임입니다. 본 게임에서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마음을 바로 표현할 수 없어 자연물을 빌려 마음을 담고 나눕니다. 그러나 하늘의 신은 그 말을 몰라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없으니, 천계의 말과 인간의 말 두 가지 모두 할 수 있는 이무기를 부르게 됩니다. 이무기는 신의 번역 일을 잘 수행할 시 용이 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듣고 번역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 <마음을 담아> 배경 스토리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유저는 기호의 뜻을 해석하고 소원을 번역하는 퍼즐에 집중하게 되며, 이후에는 각 NPC와 그들이 사는 마을의 스토리에 몰입함으로써 퍼즐의 재미와 서사의 감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콘셉트
<마음을 담아>는 각각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하나의 글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한글의 독특한 특징에서 영감받아 퍼즐 게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묵화처럼 먹으로 그린 듯한 거친 선과 흑백의 일러스트에 한국의 미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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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페로니스
지원분야 : 게임그래픽
작품명 : 페로니스
수상자 : 플레스프스키흐 예카테리나
배경
페로니스(Phéronys)는 작은 사람들이 사는 지하 왕국으로, ‘아라네아(Aranea)’ 왕조가 통치하는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왕국의 사람들은 다양한 곤충들과 싸우며, 정복한 벌레들로 만든 갑옷과 무기를 사용합니다. 페로니스의 군대는 왕실 군대와 일반 군대로 나뉘며, 각각 서로 다른 무기와 갑옷을 사용합니다. 페로니스의 수도인 테릴라(Terilla)는 군주의 힘을 과시하는 성이 도시의 중심에 위치하며 여러 감시탑이 시민들의 행동을 감시합니다. 도시 내부는 일반 시민과 상류층으로 계급이 나뉘며, 계급별 거주 환경과 건축 양식이 다릅니다. 전체주의 정권의 핵심 기관인 교회는 정부의 이념을 ‘신의 뜻’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합니다.
콘셉트
‘아라네아’는 통치 중인 왕조이며, 군주 아케론티아는 전쟁 중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군복을 입고 검을 패용합니다. 왕조는 거미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그녀의 모자, 재킷, 검과 같은 캐릭터 디자인 요소에 거미와 관련된 형태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군주인 아케론티아(Acherontia)라는 여성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된 끔찍한 전쟁 이후 왕국의 안보를 최대한 중요하게 여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프로모션 아트는 아케론티아의 배경 스토리를 보여주며, 전쟁 중 오른쪽 눈을 다친 사건이 군대 강화의 계기가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조국을 위하여, 군주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은 조국 보호와 군주 독재를 동시에 강조하며, 이는 역사적 슬로건에서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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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ALCOHOL FREE
지원분야 : 게임시스템
작품명 : ALCOHOL FREE
수상자 : 최지원, 김서현, 강다현
기획 의도
ALCOHOL FREE�는 술을 의인화한 캐릭터들과의 관계를 통해 술의 매력을 배우고, 세계 주류 박람회에서 최고의 술을 만드는 목표를 추구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대대로 막걸리를 빚어온 가문의 아들이자, 자신만의 칵테일바를 운영하여 새로운 술 문화를 배워가는 청년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섯 명의 여성 캐릭터들과 관계를 쌓고 술의 깊이와 의미를 깨닫고 성장합니다.
배경
ALCOHOL FREE는 술을 의인화한 캐릭터들과의 대화 및 미니 게임을 통해 호감도를 쌓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주류 박람회에서 최고의 술을 완성하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그 과정에서 술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콘셉트
UI는 따뜻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캐릭터들은 술의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는 외모와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로아(깔루아), 시노노메 하야세(하야세우라 특선긴죠), 마타 하리(압생트), 카넬리안 메디치(카베르네 소비뇽), 타치바나 헬레나(힙노틱) 이 다섯 명의 공략 캐릭터입니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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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컴퓨터 탈출기
지원분야 : 게임시스템
작품명 : 컴퓨터 탈출
수상자 : 조예린, 성현우, 심예나
기획 의도
컴퓨터 탈출기는 정밀 점프의 극한 긴장감에 전투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저희의 핵심 기획 의도는 점프 게임이 지닌 본질적인 긴장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저에게 액션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정밀 점프 게임이 주는 높은 난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신 점프와 전투가 균형을 이루는 전략적 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배경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평범한 컴퓨터와 미완성 게임이 바이러스에 의해 뒤섞인 혼돈의 디지털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공간에서 ‘커서’라는 고유의 디지털 무기를 들고 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현실 세계의 친구가 발판을 만들어 돕지만,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그 시도를 방해합니다.
콘셉트
장르: 액션 플랫포머
플랫폼: PC
개발 엔진: Unity 2D
아트풍: 2D 도트(민트와 블루 계열의 네온톤을 중심으로 차가운 컴퓨터 세계를 표현)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밀 점프와 전투 시스템의 완벽한 융합: 긴장감 속에 역동적인 액션을 더합니다.
2. 전략적 블록 시스템: 글리치, 에러, 핑 등 특수 블록을 활용하여 매 순간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합니다.
3.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가진 몬스터와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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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파일 타워 디펜스
지원분야 : 게임시스템
작품명 : 파일 타워 디펜스
수상자 : 강래준, 최윤한, 이재우, 이민혁
기획 의도
익숙한 Windows 바탕화면에서 펼쳐지는 타워 디펜스는 어떨까요? 본 게임은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 본’ 친숙한 바탕화면이라는 공간에 전략 디펜스 장르를 결합하여, 장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컴퓨터 파일 정리‘라는 일상적인 소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장르에 신선함을 더해,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배경
게임의 무대는 바로 유저의 PC 바탕화면입니다. 이 평화로운 디지털 세계를 감염시키기 위해, 수많은 악성 바이러스가 쉴 틈 없이 몰려옵니다. 플레이어는 각종 파일을 생성하고 배치하여 이들의 침공을 막아내야 합니다. 단순히 파일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폴더에 정리해 강화하거나 ’압축‘을 통해 더욱 강력한 상위 파일 타워로 업그레이드하는 독특한 성장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콘셉트
캐릭터와 비주얼 콘셉트는 향수를 자극하는 Win98 감성에 유쾌한 인터넷 밈들을 더했습니다.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설치 마법사’가 업그레이드를 도와주고, 귀여운 ‘도지코인’ 시바견이 타자를 치며 돈을 버는 모션이 등장하는 등, B급 감성이 묻어나는 재치 있는 캐릭터들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입니다. 익숙함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전략의 재미를 플레이어 여러분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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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Two Face
배경
주인공 캐릭터는 이중인격으로 만들었습니다. 에르는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기사로 설정되었으며, 칼과 방패를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것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에르는 이르의 또 다른 인격으로 선량하고 착한 기사이고 평소에 사람을 자주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르는 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물리칩니다. 칼로 공격을 하거나 칼을 날리고, 몬스터의 공격 방패로 막아내기도 합니다. 큰 마을의 평민으로 설정되어 옷을 조촐하게 입혔고, 무기나 방패도 강해 보이지는 않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이르보다는 강하지 않도록 설정된 점도 반영했습니다.
콘셉트
게임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릴 적 사고로 인해 두 개의 인격으로 나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선량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에르와 어둠과 싸움을 좋아하는 이르가 공존합니다. 이렇게 두 자아로 살아가던 와중에 에르를 시기 질투하던 사람들이 에르와 가족처럼 지내던 강아지를 죽이고, 이에 분노한 에르는 이르로 변하게 됩니다. 악인들은 이를 빌미로 삼아 에르에게 마녀라는 누명을 씌워 화형시키려고 합니다. 죽음을 피해 도망치는 주인공은 유일한 길인 어둠의 숲을 지나며 몬스터들을 해치우며 사람들의 추격을 피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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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ZZZ->이세계
지원분야 : 게임그래픽
작품명 : ZZZ->이세계
수상자 : 이태경, 정무비, 김희경
기획 의도
‘ZZZ -> 이세계’는 일상에 지친 플레이어분들이 짧은 시간 동안 낯선 세계를 탐험하며 ‘하루의 꿈 같은 모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감성적인 연출과 간결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배경
평범한 학생 김기철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현실이 아닌 신비로운 차원의 세계에 떨어져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과 빛나는 식물, 신비로운 생명체들로 가득한 이세계에서 김기철은 현실로 돌아갈 단서를 찾기 위해 섬들을 탐험하게 됩니다. 이곳의 관리자 ‘페르’는 그를 도우며,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겪게 됩니다.
콘셉트
탐험 중심의 맵 설계와 관찰형 진행 방식을 통해 플레이어분들은 스토리와 퍼즐을 동시에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짧지만 깊은 몰입감을 주는 구조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우연처럼 찾아온 특별한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인공 김기철은 평범하지만 순수한 감정을 지닌 소년으로, 플레이어의 감정적 몰입을 이끌며, 관리자 페르는 현실감이 없는 신비로운 외형으로 판타지 세계를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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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이렇게 극복해요” 동명기술주식회사 이사 ‘해상운송’ 생생 특강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기업전문가 함께 가르치는 산학융합강좌
“물류대란, 이렇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동명기술주식회사 정태금 이사를 초청해 ‘항만물류와 신조 선박의 국내 경쟁력’ 관련 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태금 이사는 이날 COVID-19 사태에서 전 세계가 경험했던 물류대란의 극복 방안으로 해상운송 선박의 대형화 추세, 기술 발전에 의한 경제적 향상 및 규모의 경제 실현, 미래 선박수리업체의 활성화에 의한 일자리 창출, 수리 선박 접안 시설 및 부두 사용 등 생생한 내용을 항만물류시스템학과 4학년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현실에 살아있는 내용을 교수와 기업의 전문가가 함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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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07 May 2025 16:35:4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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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12월 일정
안녕하세요! 동명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아띠입니다! 어느덧 12월,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어요. 이번 달에도 학교 소식, 행사, 꿀팁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12월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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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소프트웨어학과, AI 현직 졸업생 초청 특강 성료
동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최근 네이버, 코드팜 등 IT 기업에 근무하는 졸업생들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산업 동향과 실무 경험을 직접 접하며 전공 학습과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부산형 RISE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졸업생들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산업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최신 AI 기술 흐름과 실무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업 사례 중심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감각을 배양하고 향후 학업 및 진로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을 받았다. 동명대 소프트웨어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인공지능응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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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탐방 성료- 라이프산업 현장 실무 경험... 의료·복지 산업 맞춤형 진로 설계 집중 지원 -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 스포츠재활학과 3, 4학년 19명을 대상으로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부산 사하구 소재)를 방문해 라이프산업 분야의 기술·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학과 맞춤형 진로 Level-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령친화·의료·복지 산업으로 확장되는 라이프산업의 흐름 속에서 스포츠재활 전공 역량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기관 안내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견학 ▲라이프산업 기술 지원 인프라 파악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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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 30주년 추계학술대회 동명대서 개최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회장 동명대 변윤희 교수) 30주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8일 동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는 1995년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린이문학교육을 연구하는 단체로, 현재 동명대 유아교육과 변윤희 교수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어린이문학교육학회의 과거와 미래 연결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교육자들이 참여해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현은자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어린이에게 좋은 그림책이란?’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구수연 국립군산대 교수, 최예린 남서울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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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구 동명대 교수 ‘꼴라쥬와 근대건축공간’ 출간 파편과 병치로 읽는 건축의 새로운 시선 등 주목
조승구 동명대 교수(건축학과)가 최근 신간 『꼴라쥬와 근대건축공간』(도서출판 논문의집)을 저술 출간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미술의 기법으로 알려진 ‘꼴라쥬(collage)’를 건축의 공간, 매체, 사유와 연결해 새롭게 해석한다. 저자는 피카소와 브라크의 회화적 실험에서 출발한 꼴라쥬를 단순한 미술 기법이 아닌, 20세기 이후 건축을 지배해온 핵심적 인식론적 전환으로 조명한다. 르 꼬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 알바 알토, 한스 샤로운 등 근대 건축가들의 작품을 분석하며, 꼴라쥬가 단순한 미학적 기법이 아니라 분절·병치·중첩을 수용하는 새로운 건축적 사고의 틀임을 강조한다. 나아가 건축과 회화, 매체, 도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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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축구학과, ‘일반인과 장애인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지도’ 현장체험 실시김해시 스포츠클럽·장애인체육회 방문... 실무 중심 체육교육 강화
동명대학교 축구학과는 지난 12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해시 스포츠클럽과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일반인과 장애인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지도’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포츠산업 및 특수체육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공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방문지인 김해시 스포츠클럽에서는 이유미 사무국장이 스포츠클럽의 운영 현황과 전국 시·도별 스포츠클럽 정책, 스포츠산업 분야의 진로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국장은 부산 지역 대학에서 체육 및 특수체육 관련 강의를 진행해 온 스포츠 행정 전문가로, 현재 김해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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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부산대학교병원 양산캠퍼스서 인체해부 카데바 실습 진행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14일 부산대학교병원 양산캠퍼스 해부학교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체해부(카데바)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높이고, 작업치료사로서 필수적인 해부학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데바를 통해 근골격계, 신경계 등 인체의 실제 구조를 직접 관찰하며, 교과서로만 접했던 해부학 지식을 현장에서 체득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작업치료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해부학적 지식을 실물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조승현 학과장은 "카데바 실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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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게임학부 G STAR 2025 & TU-게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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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프렌즈 활동 3차 현대모터스전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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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 프렌즈 활동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관람
동명대학교 게임그래픽학과 동기유발 프렌즈 활동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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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멘토링 - 디자인 마인드 플러스
더블멘토링 - 디자인 마인드 플러스 장소 : 동명대학교 코딩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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